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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년 방문형 가정회복 사업 우수기관 공모전 수상 발표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5.10.30



아동권리보장원, 2025년 방문형 가정회복 사업 우수기관 10개소 선정 발표

- 대구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대상’ 수상… 인천·제주·부천 등 최우수기관 포함 -

-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회복 지원과 재학대 예방 성과 인정받아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10월 30일(목) ‘2025년 방문형 가정회복 사업 우수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9월 8일(월)부터 9월 30일(화)까지 접수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 수행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이 결정됐다. 


  공모는 우수기관 사례 확산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적극성 ▲효과성 ▲독창성 ▲우수성 ▲파급성 등 5개 항목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특히 올해는 ‘우수성’ 항목에 공동사례관리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모형 적용 수준을 반영해, 기관 간 협력과 체계적인 사례관리 실천을 장려했다.

  방문형 가정회복 사업(방문 똑똑! 마음 톡톡!)*은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학대피해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가정의 회복 지원과 재학대 예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8월 기준, 전국 86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해 2,561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 결과 ▲대구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인천광역시·제주특별자치도·부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경기양주·충청북도·광주광역시·안산시·대전서부·오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각각 우수상(아동권리보장원장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아동과 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업체계 구축, 사업 효과성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방문형 가정회복 사업은 재학대를 예방하여 학대피해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가족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아동권리보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보다 전문적으로 사례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11월 13일(목)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