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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동권리보장원. 세종마을 골목길서 ‘해설이 있는 플로깅’ 실시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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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세종마을 골목길서 ‘해설이 있는 플로깅’ 실시

- 임직원 참여로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 실천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11월 4일(화) 세종마을(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해설이 있는 플로깅*(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종로구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 플로깅: ‘줍다(Plocka Upp)’라는 스웨덴어와 영어단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거나 걸으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활동.


  이번 봉사활동은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상반기에도 ‘광화문원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플로깅 및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직접 환경 봉사활동을 기획해 임직원들이 즐겁고 의미 있게 환경 실천을 경험하도록 했다.


  ** 광화문원팀: 서울 광화문 일대의 기업·정부기관·비영리단체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지역 기반 ESG 플랫폼.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종로구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골목길을 해설과 함께 탐방하며 ‘지역과 함께 걷는 봉사’라는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 코스는 경복궁역을 시작으로 ▲세종대왕 탄생지 ▲통인시장 ▲수성동계곡 ▲서울농맹학교 담장벽화 ▲선희궁 터 등 약 2시간 코스로 구성됐다. 문화해설사가 동행해 서촌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전하고, 참가자들은 각 지점을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권리보장원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골목길의 이야기를 들으며 쓰레기를 줍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을 벌였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아동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익중 원장은 “환경권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보장되어야 할 중요한 권리”라며, “이번 플로깅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앞으로도 아동권리보장원 전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