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통보제 두 달 앞…아동권리 '컨트롤 타워' 역할은?
정익중 원장 방송
내용 요약
출생 정보 통보 의무화, '출생통보제' 도입 두 달 앞
가명 출산 보장하는 '보호출산제'도 시행
입양 특례법 시행,
민간 입양기관에서 진행했던 입양이 이제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입양의 공공화 진행
(출처) EBS/2024.05.03./
https://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474907/N?eduNewsYn=